1   [성장] 부모님의 관심이 자녀의 성장을 키운다 ! 2010.08.31 3029
 

 


자녀의 키에 대해서 부모님들의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성장크리닉을 다년간 운영한 경험으로 다음의 경우는 부모님들이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다.


 


1. 현재는 키가 또래에 비해 큰 편이지만 뼈나이가 실제나이보다 몇년 정도 더 많고, 성장판이 서서히 닫히는 과정에 있어


   현재는 키가 크지만 최종키가 작은 편으로 마감되는 경우.


 


2. 현재의 키는 작은 편이지만 성장판을 확인해보니 뼈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몇년 어린 것으로 확인되어


   성인이 되었을때의 최종키는 평균적인 범위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


 


1)의 경우에는 부모님이 자녀가 키가 크다고 방심하고 별다른 대책을 세우지 않고 방심하다가 후회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성장판도 더 빨리 닫히기 때문에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더 많다.


 


대체로 초경은 사춘기 후반에 나타나기 때문에 , 초경이 시작되었을때는 이미 사춘기의 급성장기가 지나간 후일 가능성도 높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들은 초경 시작후 4~10cm 정도 더 자랄수 있다고 한다.


 


2)의 경우는 뼈나이가 어리다고 방심하다가 간혹 평균성장치에도 못 미치는 경우도 있다. 


 


뼈나이가 어리게 나왔다 하더라도 키는 환경적인 요인이 많이 중요하므로,


 


규칙적인 식생활과 바른자세, 적절한 운동과 영양보충으로 혹시나 모를 성장방해의 요인들을 제거해 나가


 


이왕이면 평균이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이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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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장판이 닫히고 나면 웬만해서는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


 


또, 성장판이 닫힌 후에는 아무리 골고루 잘 먹고, 혹은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는다 해도 키에는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어릴때, 성장판이 닫히기 전 아이 몸의 성장력이 왕성할 시기에


 


시기를 놓치지 않고 치료와 관리를 해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